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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김병지, 안정환-윤민수, 바로-육중완, 양상국이 한 조가 된 블루 팀과 정형돈, 차태현-홍경민, 샘 오취리-샘 해밍턴, 이규한-김기방이 한 조가 된 오렌지 팀이 대결을 벌였다.
특히 정형돈은 "다음주 수요일이 우리 녹화인데 내가 두어명 쳐낼 테니까 정식으로 들어와라"라며 "(출연료) 단가만 낮춰주면 된다"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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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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