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는 가수다3'의 하동균이 파격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
하동균은 "이번 무대의 목표는 '놀라게 하자'라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 무대와는 또 다른 '반전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동균은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광폭 음역대를 과시한 데 이어 감성 발라드부터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범장르' 소화력을 뽐내 탄성을 이끌어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