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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뒤 37일 만에 귀국한 바비킴은 한국에 머물며 경찰의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현지 조사를 기다려왔던 바비킴은 이후 별다른 조사가 없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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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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