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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앤디
이날 앤디는 신화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순간에 대해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위기 상황이었다. 사실 그때 금전적으로 좀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다같이 돈을 모아 수술비용을 대줬다. 참 많았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앤디는 지난 2013년 11월 불법도박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받고 약식 기소된 바 있다.
한편 신화는 오는 26일 정규 12집 앨범 '위(WE)'로 컴백한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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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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