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예원
이날 예원은 스킨십과 관련된 질문에 "고등학교 때는 연예인이 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딱 잡혀 있었다. 그래서 뭘 해도 그 후에 뭘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예원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