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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띠동갑 과외하기' 하차 논란
이태임은 두 경우 모두 건강 상의 이유를 내세웠으나 3일 한 매체가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상대 출연진에게 욕설을 퍼붓고 현장을 떠났다"고 보도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태임은 '내반반'에서 이덕화의 둘째딸 이순수 역을 맡아 등록금을 위해 룸살롱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여성을 연기 중이다.
하지만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사실상 하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제작진, 혹은 출연진과의 불화설이 논란을 일으키자 제작사 관계자는 "그냥 일반적으로 배우와 제작진 사이에 오갈 수 있는 의견조율 정도였다. 크게 다투거나 그랬던 것은 아니다"라며 항간의 소문을 부인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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