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성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
김보성이 목소리를 기부한 남산한옥마을탐방 GPS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이 남산한옥에 방문할 때 사용자의 위치좌표를 GPS로 인식, 자동으로 문화재 묘사 해설 및 탐방 코스를 알려주는 시스템. 김보성은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응원을 잘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