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온라인3의 불법프로그램을 제작, 유포한 대상자가 사법 처리될 방침이다.
넥슨 측은 "피파온라인3를 아껴주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