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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김자옥 없이 진행된 아들 오영환 씨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됐다.
오영환 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는 "오영환 엄마가 저에게는 누나다"며 "여기에 와 있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故 김자옥을 생각했다.
한편 아들 오영환 씨도 어머니 故 김자옥의 생각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신부와 함께 행복한 결혼식을 치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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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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