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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경완은 "나는 결혼을 잘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다. 나도 돈 벌고 아내도 돈 버는데 합쳐보면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래알 두 포대 붓는 수준이다.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장윤정은 '네가 가장이다. 기를 펴야 내 면이 선다'고 해준다. 그래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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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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