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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시사저널USA
이날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태진아가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한 매체와 전화통화를 했다.
'한밤' 제작진은 한인 매체가 있다는 LA의 코리아타운으로 향했다. 하지만 한인 매체 주소지에는 다른 업종의 사무실이 있었다.
매체 주소지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메인 사무실은 여기 있는데 실제로 여기서 일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제작진은 기사를 쓴 담당기자를 만나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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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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