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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측이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씨는 서울 강동경찰서에 채림과 박윤재가 자신을 모욕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씨는 채림의 어머니 백 모씨가 돈을 빌릴 때 보증을 섰으나 백씨가 이를 갚지 않고 도망가 자신이 대신 빚을 갚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씨가 제출한 녹취록을 분석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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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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