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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대표하는 게임사인 KOG는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 레이스'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행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KOG는 직접 개발한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를 국내 및 해외 20여개 국가에 서비스 하고 있으며, 미국과 필리핀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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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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