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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앵그리맘' (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 5회에서는 아란(김유정)이 다시 등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란은 강자(김희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구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억 상실과 피해망상을 연기했다.
'앵그리맘'은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앵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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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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