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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김구라 김성주
이날 김성주의 절친인 MC 김구라는 김성주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결국 김성주는 "다음부터 어딜 가든 대기실이 독방인지 아닌 지 먼저 체크해야겠다"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4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세바퀴' 김구라 김성주
'세바퀴' 김구라 김성주
'세바퀴' 김구라 김성주
'세바퀴' 김구라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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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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