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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헨리 기습 키스에 예원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헨리는 예원을 위해 드레스를 선물, 브루노 마스 'Marry you'를 부르는 등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대해 예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입술이 닿았다. 입술이 확실했던 게 말랑말랑 했다. 그 순간이 짧아서 아쉽고 신선했다"고 밝혔다.
헨리는 기습 키스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우결 헨리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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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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