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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한편 이지아는 2009년 '내 눈에 콩깍지' 출연 이후 영화는 6년만이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출연 이후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영화사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과 세 편의 시나리오를 쓰기로 계약을 맺은 후 '컨셔스 퍼셉션'(가제)의 집필을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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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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