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개그맨 장동민이 결정돼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속사정쌀롱은 장동민을 비롯해 윤종신 진중권 허지웅 이현이 강남을 내세워 2014년 11월 2일 시작했으나 지난 2월하순 장동민이 빠진 뒤 한달여를 끌다가 2015년 3월 22일 막을 내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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