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터남' 노민우
이날 노민우는 솔직함을 무기로 다양한 반전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우선 과감하고 솔직한 자신만의 결혼 환상을 공개했다.
MC 김구라는 노민우의 '결혼 환상' 발언에 대해 "신혼 초에는 판타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공감했으며 MC 김성주는 "그건 쉽지 않은 일이다"며 고개를 내저었을 정도라고.
과연 꽃미남 배우 노민우와 '결혼 터는 남자들' 5MC가 품고 있는 '결혼 환상'은 무엇일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노민우의 솔직하고 화끈한 고백 이외에도 예비군 훈련을 핑계 삼아 거짓말하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 축의금을 받지 말자는 예비 신랑 때문에 고민인 예비 신부의 사연 등이 공개된다. 여섯 남자들의 솔직한 수다는 4월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결터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결터남' 노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