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품다'
'도시를품다'(제작 (주)쇼베 크리에이티브/감독 김선일) 제작진이 이주승, 정은채, 나라의 독특한 캐릭터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이주승은 '자칭 천재, 타칭 또라이'라는 별칭을 가진 찰스 캐릭터에 걸맞게 범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고 있다. 찰스는 음모론과 미스터리에 열광하며 피규어를 모으는 애니메이션 오타쿠이자 해커로, 웬만한 호신도구와 도청장치 등을 뚝딱 만들어내는 브레인이다. 5대5 머리를 한 채 각종 도구를 장착한 모습이 괴짜스러운 그의 캐릭터를 드러내며 흥미를 자극한다.
제작사 쇼베 크리에이티브는 "이주승, 정은채, 나라가 톡톡 튀는 개성을 앞세워 등장하게 된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그리고 기막힌 캐릭터들의 향연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시네마게임
'도시를품다'는 영화와 게임이 혁신적으로 융합된 새로운 장르로, ㈜쇼베 크리에이티브가 2년여의 기간 동안 기획, 제작한 차세대 실사기반 게임이다. 영화를 보다가 추격, 액션, 탐색, 추리 등 결정적 순간에 이용자가 스토리 진행에 직접 참여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공명, 경수진, 이주승, 정은채, 서강준 등 대세 스타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계 최초의 시네마게임
'도시를품다'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20대 청춘들이 도시 곳곳에서 펼치는 예측 불허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는 5월 초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된다.
'도시를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