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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배상문
배용준은 이날 이벤트 대회인 파3 콘테스트에 출전한 배상문(29)의 캐디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배상문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도 아들과 배용준이 같이 골프를 쳤다"며 배용준과 배상문의 남다른 우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은 싱글 핸디캡 수준의 실력파 아마추어 골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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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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