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보는소녀' 박유천 신세경
이날 방송에서 오초림은 주방장 살인사건에서 맡았던 쑥 냄새를 찾아내기 위해 떡 집이나 한의원을 전전하고 다녔다. 그러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자에게서 그 사건 때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고 그의 뒤를 쫓았다.
한편 이날 신세경은 살인현행범으로 연행된 남궁민을 두둔 하는 모습을 보였따. <스포츠조선닷컴>
'냄새를보는소녀' 박유천 신세경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