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박혁권, 든든함부터 천진난만함까지 '매력 포화상태'

기사입력 2015-04-15 09:45


'착하지 않은 여자들'

여심스틸러 배우 박혁권의 순수함이 가득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색다른 전개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연출 유현기)에서 1등 가장 '정구민'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박혁권의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즐겁게 시소를 타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년의 나이임에도 해맑게 웃는 모습이 아이 같은 순수함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1등급 가장의 모습은 물론,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박혁권이 이번엔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여심을 휘어잡고 있어 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대세배우 박혁권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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