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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득녀
앞서 이날 오전 고수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일 출산까지 함께 알리게 됐다.
한편 지난 2008년 11살 연하의 아내 김 씨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간 열애 끝에 2012년 결혼, 이듬해인 2013년 첫 아들을 얻었다. 고수는 영화 '루시드 드림'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아내의 정기검진일에 늘 병원에 동행하는 자상한 면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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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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