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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이유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의상이 얇아 추위를 견디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는 말에 "핫팩도 붙이지 못했던 상황이라 어떻게든 몸을 녹여야 했다"며 "지연이와 서로 껴안고 버텼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
이유영은 "추위를 조금이나마 잊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남다른 비법을 귀띔했다.
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각지의 1만 미녀들을 강제 징집해 왕에게 바쳤던 사건인 '채홍'을 중심으로, 최악의 폭군이었던 연산군마저 쥐락펴락하며 왕 위의 왕이 되고자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5월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이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