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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티파니가 가수 보아의 오빠 권순일 감독과의 뮤직드라마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티파니는 가수 보아의 오빠인 권순일 감독과의 작업에 대한 질문에 "언젠가 한 번 같이 작업하고 싶었는데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미래 지향적인 좋은 콘셉트로 참여하게 돼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직드라마 '헤테로토피아'는 17세기 역사적 인물인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을 컨셉트로 과거에서 미래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세 여인의 모습을 그렸다. 오는 25일 루이까또즈 유트브 공식채널을 통해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