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영철이 양악수술 제의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특히 '양악 수술 제의를 받았다던데'라는 MC 조우종의 말에 그는 "양악 수술 제의를 억대 모델료로 받은 적이 있다. '비타민'에서 시물레이션을 해본 적이 있는데 일류대 나온 매력 없는 남자가 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우종은 "그럼 지금은 매력 있다는 거냐"고 물었고, 김영철은 "지금도 없지"라며 수긍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