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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지누션
이날 11년 만에 컴백하고 활동을 시작한 지누션은 "글로벌 신인그룹 지누션입니다"라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이에 컬투는 "귀엽다"라고 호응했지만, 되려 지누는 "창피하다"라고 부끄러워 했다.
한편 지누션은 지난 15일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컬투쇼' 지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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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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