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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딸 친구들과 함께 네일숍에 방문했다가 패닉에 빠졌다.
평소 네일숍에 종종 들렀던 딸 예림과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착석하여 네일 케어를 받았다. 반면 이경규는 손톱 손질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손톱 색상은 어떻게 고르는 것인지 하나하나 궁금해 하면서 대한민국 50대 중년 남성답게 네일숍이라는 공간 자체를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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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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