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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앵그리맘' 15회에서 김유정은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어요. 짙은 네이비 컬러에 화이트 컬러 라인 디테일들이 세일러룩을 연상케 하네요. 밑단에 달린 스커트형태의 주름으로 발랄한 감성을 전할 수 있습니다. 럭키슈에뜨의 제품. 품번은 LFBM51201, 가격은 26만 8,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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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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