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 '맘마미아' '고스트' '심야식당' 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있고 중후한 모습을 선보인 배우 성기윤이 KBS1 '그대가 꽃' 18회 '전설의 방패주먹, 배추가 돌아왔다!'편에 출연하며 '방배추'를 재탄생 시켰다.
방배추역으로 열연을 펼친 성기윤은 고난이도의 고문씬과 처절한 온몸열연으로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공포에 질려 절망의 눈물을 흘리는 리얼한 사실감을 높이는 연기를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상승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시카고', '맘마미아', '고스트', '심야식당' 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있고 중후한 모습을 선보인 배우 성기윤은 얼마 전, 영화 '아빠가 돌아왔다'는 지난 18일 크랭크업하여 2016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5월 17일 뮤지컬 '유린타운'의 첫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