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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극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을 연출하기로 했던 조수원 PD가 하차한다.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대만의 인기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린다.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강래연, 진경 등이 출연한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후속으로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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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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