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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이날 이경규는 20여년간 중풍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지난해 돌아가신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경규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가끔 꿈에 보일 때가 있다. 꿈에서는 서 계신다. 20년동안 서있는 모습을 보지 못 했는데 꿈에 나타나서 나와 서서 이야기를 하는 꿈을 꿀 때가 있다. 힘든 날이면 아버지가 떠오른다"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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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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