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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시즌2' 장서희 윤건
평소 보드게임을 즐겨한다던 윤건은 게임판을 펼치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며 "승부의 세계에선 아내라고 봐주는 게 없다"며 냉혈한 승부사로 변신 했다. 게임 내내 승부에 집착하는 남편 윤건의 모습에 아내 장서희는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며 애교 섞인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님과 함께 시즌2' 장서희 윤건
'님과 함께 시즌2' 장서희 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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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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