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이 닭발 먹방을 선보인다.
다은 양은 아빠와 학교를 걷는 내내 단골 닭발집에 닭발을 먹으러 갈 생각이 가득찼다. 앞서 강석우는 딸이 "닭발, 족발, 돼지껍데기를 즐겨먹는 식성을 이해할 수 없다"며 혀를 내두른 바 있다. 강석우는 이날도 닭발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해 다은을 한참 동안 웃게 만들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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