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대세' 유승옥, 셀마 헤이엑 따라잡기 화보..섹시미 물씬

기사입력 2015-06-03 10:34




영화 '에벌리'가 유승옥의 여전사로서의 변신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액션 영화를 좋아했던 유승옥이 <에벌리>의 화끈함에 반해 직접 홍보대사를 자처했음을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에벌리'는 유승옥이 등장한 특별 포스터와 예고편에 이어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화보집까지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네 가지 화보에서 유승옥은 완벽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슬립을 입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데, 이와는 대조되는 핏자국과 그녀가 겨누고 있는 권총은 '보스의 아지트'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에벌리를 연상케 해 극 중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한편, '에벌리'는 4년 동안 감금 당한 에벌리가 그 곳을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킬러들과의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로, 4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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