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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로 제2의 삶을 살았던 배우 진재영이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995년 CF '아이비'로 데뷔한 진재영은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드라마 '위기의 남자',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 쇼핑몰 CEO로 활약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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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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