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연복
이날 이연복은 "대만 대사관에서 일 할 당시, 대만에 가서 축농증 수술을 받았다. 그 이후 수술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후각을 잃은 대신 미각이 더 민감해진 것 같다"고 말해 듣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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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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