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분위기 있는 흑백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출연중인 오타니 료헤이가 일본에서 발매되는 비주얼 매거진 <AJ>와 함께 촬영한 7월호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타니 료헤이는 모델 출신답게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느낌 있게 표현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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