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연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국내 첫 야구 뮤지컬로 1994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이승엽과 김건덕의 실화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며 자신 스스로 일어서는 용기에 대해 담으며 6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학로 TOM1관에서 공연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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