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담당 트레이너' 레이양 탈의실 셀카, 예정화 위협하는 애플힙 뒤태

기사입력 2015-06-26 07:33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담당 트레이너 레이양이 잘록한 개미 허리와 애플힙 뒤태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 탈의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운동을 마치고 홀로 남은 탈의실에서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레이양은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탈의실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2015 머슬마니아' 2관왕에 빛나는 머슬미녀답게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 뒤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겸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은 지난 5월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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