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담당 트레이너 레이양이 잘록한 개미 허리와 애플힙 뒤태를 과시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탈의실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2015 머슬마니아' 2관왕에 빛나는 머슬미녀답게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 뒤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