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와 함께 한 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또한, 동안미모를 과시한 슈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방을 매치해 연예인 아우라까지 놓치지 않았다. 라희와 라율이가 들고 있는 마젠타 컬러의 앙증맞은 미니백은 슈가 들고 있는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라둥이의 귀여움을 극대화시켰다. 이날 슈와 라둥이가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타바사의 카르티 백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슈는 쌍둥이 라희, 라율이와 함께 SBS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