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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앞서 에이블릴 라빈은 미국 ABC의 한 방송에 출연해 라임병 투병 생활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한편 라임병은 곤충인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나선형의 보렐리아(Borrelia)균이 신체에 침범하여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이다. 질병의 초기에는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병변인 이동홍반(erythema migrans)이 나타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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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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