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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뉴호라이즌호
명왕성의 얼룩덜룩한 표면에는 길이 3000km에 달하는 고래 형태의 지형을 비롯해 일정한 간격으로 박힌 반점 4개 등이 포착된 바 있다. 특히 고래 머리의 오른쪽에 위치한 '하트' 지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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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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