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워쉽배틀'은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치열한 총격전을 벌이는 3D 전함 액션 게임이다. 사실적인 조작과 고품질 그래픽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구현했고 낮은 용량으로 설치에 대한 부담감까지 줄여 전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