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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경석이 신혼시절 일화를 공개하며 19금 입담을 펼쳐 주변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신혼시절 에피소드를 꺼내며 "신혼 시절 뜨거운 물이 잘 안 나와 샤워 시간이 오래 걸려 안타까웠다"면서 "오랜 시간 씻고 나오면 아내가 잠들어 있어서..."라며 끝까지 능청스러운 토크를 이어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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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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