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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진정 난 몰랐네', '잊혀진 여인' 등의 노래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임희숙이 오랜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혼을담아 노래하는 가수 임희숙은 "2015년 '어떻해 좀 해봐'로 긴 공백을 깨고 새로운 임희숙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떻해 좀 해봐'는 5일 음원이 공개되며 임희숙은 이후 각종 방송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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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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