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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금나나
금나나는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소 독특한 대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금나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학교 다니면서 세포 생물학을 정말 좋아했었다. 이를 배우다 보니 세포가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몸을 지배하는 것이 두뇌라고 알고 있지만 나는 세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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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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