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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고추아가씨'는 8대 가왕 '퉁키'를 꺾고 가왕 자리에 올랐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참여한 성우 서유리는 1라운드 때부터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 저랑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이다. CF 노래 중에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를 직접 부른 성우 이용신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작곡가 윤일상도 "만약 성우라면 이건 사건이다"라며 찬사를 아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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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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