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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주말극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과 윤균상이 재회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이번주에는 오하나의 옆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차서후와 오하나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기로 한 최원(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소소하고 재밌는 에피소드로 가득 채워질 남은 4회에도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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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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